
정읍시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부정수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제공기관 20여 곳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실제 부정수급 사례 공유와 행정처분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을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복지·문화·여가 서비스를 위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 & 생활SOC복합화시설'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복지관, 가족지원센터,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통합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그동안 북부권에 집중됐던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8회 한일시장지사회의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기반으로 한-미-일 삼각 바이오벨트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관광 교류 활성화를 요청했으며, 양국은 경제 및 인구감소 등 공동 현안 협력에 합의했다.

남양주시가 고립 위기 1인 가구와 장기요양기관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 '1장1단'을 통해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에 나섰다. 100여 개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해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시 신속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돌봄 시스템으로, 최근 낙상 어르신을 구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천 소사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공예활동가 '씨앗'이 목공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맞춤형 가구를 지역사회 단체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제작, 전달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으며, 완성된 가구는 지역 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12일 '2025 청주시 사회적농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3개소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요약:창원특례시는 12일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된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 231명을 대상으로 구직기술 습득, 자존감 향상, 모의면접 등을 포함한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로여건과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관련 시책을 자문·심의하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고양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실태조사'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남원시가 대표 누리집 등 13개 주요 사이트에 대해 10년 연속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하도록 우수 사이트에 부여하는 제도로, 남원시는 전문가 및 사용자 심사에서 만점을 받으며 차별 없는 포용적 웹 환경 조성 노력을 입증했다.

인천 서구의 사회적기업 '한국전통문화예절원협동조합'이 코엑스 '2025 트레블쇼'에 참가해 K-전통문화 힐링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의 멋과 맛'을 주제로 한 꽃차 시음, 전통 혼례복 체험 등은 1,5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았으며, 현장 매출과 B2B 상담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산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 이불과 탄소온열매트 등 방한용품을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 및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