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밀양시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밀키트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된 밀키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50세대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함안군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11개 부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획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옹진군이 고독사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 말까지 1인 가구 약 1,000세대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하고, 공적급여, 안부확인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지역 사회복지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북구 사회복지인 마음온(溫) 힐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즈공연, 유공자 표창(19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유성구는 16일, 지역 주민과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재능 기부 공연과 후원금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연말에는 모금된 기금으로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천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미용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미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충남 부여군이 오는 10월 18일 서동공원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복지로 나누는 온기, 함께 피어나는 부여'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과 함께 41개의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특히 AI를 활용한 어린이 창의 교육 및 시니어 치매 인지 치료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시가 사회복지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복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 금정구가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의 직무 소진 극복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사회복지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전안나 강사가 '사회복지사 소진과 퍼스널 브랜딩'을 주제로 강연했으며, 구는 사회복지 직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시 배방읍이 지역 업체인 현경 배방점과 협력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1회용품 Zero화 배방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을 시작으로 배방읍은 주민과 상권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지역사회 조성 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주시는 15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설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가 한국전력거래소, IBK기업은행과 3년 연속 '사회적경제기업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력거래소는 30억 원을 예탁하고 발생 이자를 전남 사회적경제기업 지원금으로 기탁하며, 기업은행은 이를 활용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기탁금으로 컨설팅, 판로 확대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돕고 민·관·금융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