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21일 아산 터미널웨딩홀에서 도내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흠 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의 토크콘서트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2025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에는 시간외근무수당 및 복지포인트 확대, 관리자 수당 및 일부 분야 명절/가족수당 신설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약 6,300명의 종사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종사자들을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드는 동반자라 칭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반영을 약속했다.

대구 북구청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재계약을 체결했다. 경북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3년간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20일 시청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올바른 장애인식과 공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장애 감수성, 인권 존중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고 장애인의 권리 보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약사회가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비타민 영양제를 기부했다. 이 기부품은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자살 및 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100명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사과피자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편식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61가구 2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경남 밀양시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전문가 등 총 32명으로 구성된 '제9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를 새롭게 출범시키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제9기 협의체는 향후 2년간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며, 밀양시는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남원시가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영리 리더십'을 주제로 한 2025년 민간사회복지사 역량강화교육 마지막 5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360여 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전문성 향상과 처우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 목표 달성과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사업 담당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행복살림단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사회적 고립 예방, 근로자 복지 지원 등 48개 사업의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진안군이 21일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302명을 대상으로 평가회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우수 참여자 공로상 수여,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및 2026년 사업 발전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다. 센터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사업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산하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이 도내 심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28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상담 이론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수자는 사이버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경력을 인정받게 된다. 이은영 원장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