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 화계중학교가 봉사활동,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교 시설 개방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 교장이 직접 이끄는 마사지 봉사동아리는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과 시설 개방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광명시가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98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광명안전단'을 발족했다. 광명안전단은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등하굣길, 놀이터 등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며,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이를 제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시 마을 교육 공동체 '하남프렌즈'가 환절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직접 재배한 새싹인삼 58박스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고,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새싹인삼 키우기 원데이클래스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하남시 큰사랑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563,5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사랑을 배우는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4일 일동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족사랑 밤마실' 행사에 참여해 지역 복지공동체 강화에 나섰다. 일동초 학부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놀이 체험, 공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복지관은 이를 통해 고립위기가구 발굴 및 예방 사업을 홍보하고 이웃 간의 연결을 도모했다. 복지관은 향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이웃 중심의 복지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인천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과 진로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꿈이음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 맞춤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취감을 제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이 하나은행의 지원을 받아 지역 내 외국인 주민 18명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교육을 시작했다. '행복+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 참가자들은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가 지난 10월 26일, 지역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및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 견학 및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재한UN평화기념관, UN기념공원 등을 방문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연맹은 앞으로도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수성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2~23일, 관내 어린이 1,16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뮤지컬 '채소나라 콩콩이'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손 씻기, 편식 예방, 저염·저당 실천 등 올바른 식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가 면지역 여학생을 대상으로 휴대용 안심벨을 지급하여 이상동기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위급 시 경보음, 구조요청 문자, 112 자동 신고 기능이 탑재된 안심벨은 시범사업임에도 높은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었으며, 시는 향후 시민 안전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계방산오토캠핑장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카라반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사회적 약자에게 공공시설을 활용해 특별한 돌봄과 힐링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향후 한부모, 조손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며 지속될 예정이다.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120명을 대상으로 '레인보우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색깔 먹거리를 활용해 자신의 얼굴 모양 샌드위치를 만들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고,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