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구문화재단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남구 내 6개 거점 공간에서 다양한 가족 형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남구는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풍수해 대비 행동 요령 안내,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제 안내 등 구민 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대연6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풍수해 예방 수칙, 구민안전보험 제도 등을 홍보했으며,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한 취약 시설 점검 및 무더위쉼터 운영 등도 추진 중이다.

부산 북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한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스트레스 이해, 웃음의 효과, 긍정적 자기인식, 스트레스 관리 방법, 스트레칭, 활력 증진 루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와 자율방재단이 덕천천 일대에서 도시미관 개선과 재해 예방을 위한 녹지대 정비 및 안전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장목, 덩굴, 잡초 제거와 함께 하천 주변 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건강센터가 '영양가득 건강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20가구에 제철 과일, 그릭요거트 등을 담은 건강식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 사업은 매월 1회 진행되며,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가 136농가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으며, 이는 소각 감소로 인한 미세먼지 및 산불 위험 저감, 토양 환경 개선 효과를 가져왔다. 시는 하반기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여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점포 수 기준을 낮추고 용도지역 구분 없이 15개 이상 점포가 상인 동의를 얻으면 신청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신청 자격 부여, 동백전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 등 하반기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의 '금곡다울하우스'가 보건복지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퇴원 환자 및 돌봄 필요 주민을 위한 집중 회복 지원 주택으로 운영된다. 스마트 돌봄 장비 도입 및 실버친화형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 중구가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가능하다.

장흥군 부산면 용반마을이 '2026 전남마을공동체 특화마을 유형발굴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성친화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녀회의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과 활동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며, 마을 공동체 활동의 피로도 누적 문제를 해결하고 여성친화형 마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산 서구가 BTS 콘서트와 연계하여 '서구 일원 보라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아미동과 BTS 팬덤의 연결고리를 활용해 보라색 테마의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로기 설치, 도시재생 시설물 도색, 스토리 로드 조성, 야간 경관 조명 점등 등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또한, 스탬프 투어, 참여형 환경 캠페인, 테마 전시, 보라색 특화 음료 제공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마련하여 서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온천천에서 '2026년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1530'은 '1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씩 걷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회는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캠페인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금연 다짐 선서와 함께 4km 코스를 걷게 된다. 또한,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