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금정구 인구정책 원탁토론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7월 11일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금정구민 및 생활권 관련 인구를 대상으로 하며, 인구 변화 분석, 지역 생활 여건 의견 공유, 생애주기별 정책 제안 발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 금정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부터 '부산 문학을 통해 우리의 로컬리즘을 찾는 삶의 지혜'를 주제로 심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지역 문학 작품을 통해 부산의 역사, 문화, 삶을 탐구하고 지역 정체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7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정도서관에서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1일부터 금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부산 금정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금정아이숲 들락날락, 공영주차장 등에 가족배려주차구역 10면을 새롭게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20만 원을 투입하여 출입구 인근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조성되었으며, 안내 표지판과 바닥 표시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해당 주차구역은 임산부 또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 동반 보호자가 이용 가능하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및 저출생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내적 역량 강화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실무 혁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부산 북구청 여자유도선수단이 '2026 양평몽양컵 전국유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전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또한, 대회 참가 전 지역 유소년 유도 활성화를 위한 합동훈련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안산농산물㈜이 운영하는 '농산부산물 업사이클링 자원화사업'이 전국 최초로 폐기물 감소와 지역 농가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버려지는 농산부산물을 사료로 재가공해 축산 농가에 무상 지원하며, 하루 평균 0.8~1톤의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을 위해 '웃음치료와 함께하는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6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슬로우조깅과 웃음치료를 결합하여 심폐 기능 강화, 기초 체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우울감 완화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산 창작거점공간 홍티예술촌이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입주작가 8명의 '2026 전시공간 운영사업'을 진행한다. 첫 전시로 노인우 작가의 '서로를 통과하는 빛'과 박숙민 작가의 '사라지는 것들 속에서' 개인전이 5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부산 남구는 6월 17일 제3기 '유엔남구 애지중지키움해결단' 위촉식과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8세 이하 자녀 양육 부모들이 육아 정책 및 환경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형 기구로, 올해 20명의 신규 단원이 위촉되었다. 좌담회에서는 육아 정책 제안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부산 사하구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하구는 지난 4년간 장림항과 홍티항을 중심으로 추진한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항 인프라 개선, 안전시설 정비, 관광 자원 연계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어업인 근로 환경 개선과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어촌뉴딜 3.0 사업과 연계하여 어항을 복합 경제·생활·관광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해 7월 11일 '2026년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기업, 글로벌 기업, 부산 우수 기업 및 해운·관광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취업 특강, 토크쇼, 소그룹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구직 청년 200여 명이며, 6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손으로 하나되는 우리-공간잇기 동행' 배리어 프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취약계층 대상 정리수납 봉사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