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보수동책방골목문화관에서 1960~1990년대 부산 출판문화와 지역 문학의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부산의 페이지'를 개최한다.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하여 기부콩 연계 이벤트와 체험 공간 '나만의 페이지'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전시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부산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디지털 소외 및 정보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스미싱 예방,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가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도심형) 사업'의 3년 차에 본격 착수하며, 총사업비 121.4억 원을 투입해 클라우드 기반 통합 플랫폼 안정화, 데이터 갱신, 도심 생활환경 스트레스 관리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7종의 서비스가 개발되어 '1365 트윈 부산' 포털을 통해 제공 중이며, 올해 1종이 추가되면 총 8종의 서비스가 완성된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 강화 및 행정 정책 고도화를 도모하고, 부산형 디지털 트윈 안전 모델의 국내외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플랫폼은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하고, AI 이미지 생성, 3D 모델링, 소재 데이터베이스, 기업 매칭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디자인 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전자상거래 판로 개척을 돕는 '온라인 비즈니스, 스마트스토어 성공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월 7일부터 9월 3일까지 총 1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신규 온라인 창업 희망 여성 및 여성 소상공인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내용은 온라인 창업 준비, 스마트스토어 구축, 온라인 마케팅, AI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가능하며, 금정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산 중구, 장기 입원 퇴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재가 의료급여사업 시범 운영. 퇴원 후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지원으로 재입원 예방 및 지역사회 정착 돕는다.

양주시가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시민 대상 '2026년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부산물을 활용한 천연 화장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6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양주시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 양주시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양주시는 SNS 캐릭터 '별산'과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가 함께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공개했으며, 이는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공감대 확산과 전국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양주시는 2029년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본등재를 목표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부산 영도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에 참가하여 '미래를 만드는 청소년 마음 성장소' 체험부스를 운영, 400여 명의 시민에게 심리 상담 및 마음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의대학교 예비 상담사 및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또래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산관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오늘의 마음주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민 해결, 긍정적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피켓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산 서구보건소가 관내 5개 학교 424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담배와 술의 유해성, 중독성, 금연 방법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교육했으며, 특히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산광역시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서구드림로그 1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캔들 원데이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향과 색상을 선택하여 개성 있는 캔들을 만들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