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인턴 일경험 사업 수료식을 개최하고, 15명의 인턴에게 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인턴들은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지역 정책 참여에도 기여했으며, 하반기 사업 참여자도 7월 중 모집 예정이다.

부산시가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 일괄'과 성철스님 친필 원고 일괄을 부산광역시등록문화유산으로 고시했다. 이번에 지정된 문화유산은 총 5건으로, 한국 트로트 황금기를 이끈 '동백아가씨 악보'는 광복 이후 최초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며, 성철스님의 친필 원고는 현대 불교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한, 조선시대 동래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박주연 관련 유물인 '농가월령도 십이폭 병풍'과 '윤대집', 그리고 희소성 있는 관판본 '후한서'도 함께 등록되었다.

부산시가 영국 지옌사(Z/YEN社)의 '세계 스마트센터지수(SCI)' 13차 평가에서 전 세계 76개 도시 중 8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4회 연속 2위를 차지했으며, '첨단기술', '기업환경', '인적자원', '기반 구축', '금융지원', '평판' 등 6개 경쟁력 평가 부문 모두 10위 이내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혁신 수행능력'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부산시의 혁신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부산 금정구가 과태료 체납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번호판 부착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를 높이고 민원 발생을 줄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체납액 완납 후에도 번호판 수령 및 부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체납액 안내 및 납부 독려를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가 보육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권리 존중 및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산 영도구 부산체육중·고등학교가 삼세한방병원과 학생선수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선수들은 부상 예방, 재활 프로그램, 맞춤형 한방치료, 건강 상담 등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받게 된다.

부산 중구가 보수초등학교 앞과 중앙동 연안사거리 앞 횡단보도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특히 보수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노란색 차양막으로 어린이 안전을 강화했으며,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바람 감지 센서로 자동 개폐되고 태양광 LED 조명도 갖추고 있다. 중구는 현재 총 33개소의 그늘막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부산귀농운동본부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탐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고사리·양봉 농가, 농촌형 다각화 모델, 농촌 테마 민박 등 성공적으로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착 노하우를 배우고 하동군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하동에서 1주어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ADHD 의심·진단 아동 및 느린 학습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월드비전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아동 및 보호자 상담, 보호자 교육, 부모-자녀 집단 프로그램과 함께 모래놀이 치료를 제공한다.

부산 금정구가 경력 단절 여성의 AI 및 디지털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한 재취업 지원을 위해 'AI&디지털오피스 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실무 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하며, 20명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7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

부산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이 '2026부산비엔날레'와 연계하여 국제 작가 조타 몽바사와 함께 예술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수중 음향과 집단적 발성을 결합한 청각적 공간을 선보이는 작품 제작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국제 작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산 영도구는 아르떼뮤지엄 부산에서 행정안전부, 부산시, 민간 전문가와 함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재난 사고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었으며, 피난·대피로 확보, 소방 설비 작동 상태, 토목 구조물 안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영도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