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 북구(구청장 황재관)는 6월21일 민족통일 북구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행락철을 대비해 유원지에 대한 도시 일제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금정산의 대표적인 하천인 대천천 상류에 위치한 애기소 계곡에 버려진 쓰레기를 깨끗하게 수거하여, 북구와 금정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민족통일 북구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산성로를 돌아보며 환경순찰을 하였으며 애기소 계곡에 버려진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대천천 외에 13개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주요 간선로와 불결지역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북구에서는 매월 도시 일제대청소의 날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관 합동 환경순찰과 환경살리기 캠페인 추진, 환경정비 행사의 정례화를 통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6월 1일부터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13개 동 전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월 5일 밝혔다. 북구는 복지방문지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올해 2월과 3월 두 달 동안 5개동에서 시범 운영을 하였으며, 시스템의 운영방향과 세부기능의 개선을 거쳐 6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복지방문지도’는 복지와 IT기술을 결합시킨 것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2015년 3월 개발하였으며, 북구는 2017년 하반기에 서대문구와의 협약을 통해 복지방문지도를 도입하였다. 복지방문지도는 입력된 자료를 바탕으로 지도상에 취약가구의 위기도가 높은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표시된 색상으로 그 시급한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위기도에 따른 방문주기 설정’, ‘주요 욕구 이력 검색’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먼저 ‘복지대상자 지도상 맵핑’ 기능은 복지담당 공무원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구덕진)는 지난 5월28일 구포2동 취약계층 40세대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라면)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는 2017년부터 매월 다복떡 지원과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있다. 구덕진 위원장은 "올해 경기침체로 많이 힘들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품으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바란다. 일회성이 아닌 2018년에 지속적으로 주위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포2동 정기섭 동장은 “정성스런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바르게살기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활발한 봉사와 이웃 사랑 실천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하였다.

350여명 참여 ․ 재난대응차량 30여종 투입 “실전과 같이”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5월15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기능부서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유관 기관, 민간단체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참여 기관은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육군 6339부대 6대대, KT, 한전, 가스안전공사, 상수도사업본부, 동원종합사회복지관, 금곡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이며 북구 민방위대,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적십자봉사회 등 민간단체들도 참여하였다. 또한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내 YMCA 어린이집, 금곡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과 민간기업 태감엘리베이터 등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훈련지원을 위해 사상구와 동구에서도 인력과 장비를 파견해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동원종합사회복지관) 지진으로 인한, 건축물 붕괴,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5월14일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부산 북구청에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부산 북구청에서는 매월 보험료 10,000원 미만의 납부자 중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구 등 400여 가구에 국민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몇 년 째 이어오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최현규 부산북부지사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주민들의 건강보험 수급권을 보호하고 참다운 사회보장제도 정착을 위해 북구청에서 기여한 공이 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 2동 삼정그린코아 부녀회(회장 윤봉애)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일 관내의 저소득층을 위해서 라면 50박스를 기탁하였다. 또한 삼정그린코아 부녀회에서는 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구포 2동 정기섭 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2동 파평윤씨금호재 종친회에서는 5월10일 갑작스런 우천 시 주민불편을 예방하고자 금호재 앞에서 화명 주민센터와 화명지구대에 양심우산을 160개 기증행사를 하였다.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3동(동장 김영국)은 최근 삼정 고등학교(시랑로118번길 53) 옆 등산로 연결 계단에 ‘시랑 디딤돌’ 계단벽화를 조성하였다고 5월9일 밝혔다. 디자인 설계와 시공 전 환경정비에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시랑’이라는 이름은 옛날 가락국에서 시랑벼슬하던 사람이 나라가 망하자 지금 구포3동 마을입구 언덕 위에 정자를 짓고 멀리 김해의 분산쪽을 보며 지냈다고 하여 붙은 지명이다. 구포3동의 한 주민은 “삭막한 계단에 우리 마을 유래가 담긴 스토리를 입혀 재밌고 주변에 학교가 있어서 통학 시 밝고 안전한 이미지로 계단이 바뀐 것 같아 주민으로서 매우 만족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지난 5월8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훈련에 대비한 2차례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사전회의 실시와 함께 훈련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재난발생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협업부서, 유관기관의 초기대응과 협업체계 구축 등 훈련준비 사항을 점검하였다. 5월14일 북구청 중회의실에서는 규모 6.5 지진 발생에 따른 다중이용시설(동원종합사회복지관) 건축물 붕괴, 화재 상황을 가정한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하고, 15일에는 금곡동 동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중이용시설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행기반훈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5월11일부터 13일까지 제7회 낙동강 구포나루축제장에서 ‘안전문화체험관’을 운영하여, 유‧아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VR안전체험, 안전OX퀴즈 등 다양한 체험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20세대에 LED리모컨 전등(20개)과 소화기(2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40개)를 설치․지원하는 ‘희망불빛’사업을 진행했다고 5월8일 밝혔다. LED리모컨 전등은 리모컨 하나로 집안의 등을 자유롭게 켜고 끄는 것은 물론 밝기와 시간조절이 가능해 눈부심 방지효과와 함께 전력사용량까지 줄일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필수품이다. ‘희망불빛’사업은 북부산 새마을금고(이사장 박태익) 사랑의 좀도리 후원금과 신우조명(사장 박홍배), 덕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옥원)가 협약을 맺어 진행한 사업이다. 대상가구 방문 시 노후 된 전선, 유리테이프로 불안전하게 이어붙인 전선, 차단기불량 등 다수의 잠재적 사고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우조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전에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성과도 있었다. 올해 90세인 한 어르신은 “LED리모컨 전등도 달아주고 소화기도 주고, 감지기도 2개...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다복동 사업과 청소년의 지역사회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북구 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2018년 청소년 기관∙마을 네트워킹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세 기관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동사업에 대한 컨설팅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간담회, 현장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북구 청소년문화의 집에 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만덕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허환호 위원(북구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기관∙마을네트워크 공동사업을 통해 청소년기의 지역사회 활동에 자발적이고 건전한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역할을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지규태, 박헌영)은 지난 2일 구포1동 주민센터(동장 지규태) 2층 회의실에서 팔순 홀몸 어르신 8명과 지역 독거노인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하여 사랑나눔 생신잔치 ‘산수연’ 을 성황리에 열었다. 구포1동 지역 주민들이 작년부터 십시일반으로 모은 북구 희망애(愛)나눔 사업비로 진행된 이날 생신잔치는 지역주민들에게 경로의식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자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지역 독거노인 어르신 40여명도 하객으로 초대되어 함께 시간을 보냈다. 주민 스스로 발굴한 재능기부로 민요, 풍물 장구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으며, 협의체 위원 등이 직접 만든 정성어린 생신 음식을 대접했다. 식 행사로 헌주(절), 케익커팅, 한복 입혀드리기, 장수사진 찍어 드리기 등이 있었고, 행사 공연은 주민자치프로그램의 洞 풍물단 장구, 구명교회‘우리동네오케스트라’협연, 경기민요, 초대가수 등 18명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