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구가 노후화된 이기대 큰고개쉼터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카페형 휴게공간과 정원형 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폴딩도어와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 30종의 초화류를 심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감성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숲 체험 학습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 남구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11월 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남구립예술단(소년소녀, 오륙도여성, 욜드합창단)의 첫 합동 연주회 'Together, We Si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별 합창단이 각자의 무대와 합동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감동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문화 학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고리 원자력 홍보관과 기장문화예절학교를 방문하여 에너지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에코백 만들기 및 사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부산 남구가 과거 공동묘지, 고물상 등으로 훼손됐던 황령산 일대를 8년간의 '도시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형 생태숲으로 탈바꿈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혐오시설 부지를 주민들의 여가·힐링 공간으로 바꾸고, 주민 참여형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남구가 복잡하고 어려운 토지 관련 공적 장부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AI 음성을 활용한 '읽어주는 토지 정보 상세 설명서'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토지대장, 지적도 등 4종의 주요 공적 장부에 대한 기본 개념과 용어를 실제 예시와 함께 설명하며, 남구 공식 유튜브와 SNS를 통해 시청할 수 있고 리플릿으로도 제공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구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가 1억여 원을 투입해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을 조성했습니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 친화형 시스템을 갖춰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활동을 지원합니다.

부산 남구가 11월에서 12월 중 축산물 위생 정기교육을 미이수한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교육 수료를 독려하고, 영업자 건강진단 여부,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작업장 위생 상태 등 현장점검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재직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의 경미한 업무 실수를 징계 대신 20시간 이상의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하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처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여 공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조치다.

부산 남구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맞아,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남구형 지원책'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책은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 교육 및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의료기관 협약 등 주거, 교육, 문화, 의료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생활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 남구가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유엔남구 손주육아단'을 대상으로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에서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법기수원지 산림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조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구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귀성객 편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이중 주차,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안전신문고 신고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부산 남구가 지난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걷기 동아리 회원 232명을 대상으로 '보보익선' 권역별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개 권역에서 걷기 챌린지 안내, 건강 체조, 코스 걷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걷기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