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제16회 주민복지박람회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신규 참여 기관 적정성, 행사장 부스 배치, 셔틀버스 노선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밝은 내일, 희망복지로 펼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참여형 복지 축제로 진행되며, 3월 28일 우주항공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삼천포 동 지역 및 서부 3개면 주민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고령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 성요셉요양원과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돌봄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제19기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원 간 유대감 형성 및 향후 활동 방향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고창중학교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상담복지센터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남 함평군 학교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새해 첫 주거환경 개선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난간 설치 및 위험 요소 정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한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하고, 지역 단체들의 후원으로 재가장애인 70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독산1동 복지협의체가 우시장 후원 사골과 떡국떡으로 '떡국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설 명절을 지원했다.

서울 은평구립은뜨락도서관의 도서 배달 서비스 '북나름'이 다자녀 가구 기준 완화 및 신청 절차 개선을 통해 확대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여 독서 복지를 실현하고 있으며, 맞벌이 가구 및 고령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교육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위기 징후 파악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법을 교육했다. 염치읍은 이장회의와 연계하여 정기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마을 단위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장, 전통시장,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민생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산호공원 사면보강 공사, 내서도서관 재건립, 호계 파크골프장 증설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동마산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창원시 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설을 앞두고 노숙인복지시설 가나안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입소자들과 소통하며 자활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립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굴착 공사장의 가설 구조물 안전성, 화재 예방, 동절기 작업 환경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명절 전후 기본 수칙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