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열리고 있는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작품들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경쟁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특히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들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더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장생포문화창고는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드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이 설명절을 앞두고 남창 옹기종기시장에서 안전문화캠페인을 실시하여 고향길 안전운전, 가스 및 전기 안전 예방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안산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원금은 10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으로, 지원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되며, 7개 예매처에서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을 포인트로 예매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발급된 패스는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청양군가족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기초학습지원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한글놀이교실, 책놀이교실, 생생경제 금융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3월에는 국어·수학 정규 수업도 개강할 예정이다.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를 4월 24일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한다. 조선 단종의 왕비 정순왕후의 지혜와 절개를 기리고 전통미와 기품을 갖춘 기혼 여성을 선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기혼 여성이 참가할 수 있으며, 정순왕후, 권빈, 김빈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 신청은 2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전통문화 계승과 여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가 생활 SOC 복합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계 체육문화센터'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문화 및 체육 공간을 복합적으로 갖추고 있으며, 북카페, 탄광유산 전시관 조성 및 주차장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석탄산업 전환 지역 시민들의 건강, 여가, 문화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삼척시는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용산구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주민 공감을 얻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참신한 이름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명칭은 셔틀버스 래핑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누구나 1인 1건씩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 금정문화회관이 2026년 2월, '카프리치오 & 랩소디'를 주제로 자유로운 음악적 실험을 담은 브런치 콘서트를 개최한다.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트리오가 환상곡, 광시곡, 기상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입장료는 2만 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악구가 2026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지원과 문화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한 문화예술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청년들이 직접 문화를 생산하고 이끌어가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관악청년청, 신림동 쓰리룸 등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콘텐츠 중심의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창업 실험 공간 운영, 맞춤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확대, 청년문화존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기회와 창작 지원을 늘리고 네트워킹 플랫폼 구축 및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연결'을 테마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성공하며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주민 참여형 축제와 지역 고유 콘텐츠 경쟁력 강화, DMO 사업 안정화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에는 '용궁순대' 테마 축제, '범우리 비어 페스티벌' 등 '맛'과 '멋'을 결합한 생활관광 확산과 관계인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안군이 태안읍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역사성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태안읍 역사문화 거리 조성’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경이정로 도로 개설과 일주문 준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경이정길 도로 폭이 확장되고 가공선로 지중화, LED 경관 가로등 설치 등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태안읍성 등 인근 문화재와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의 일주문에는 '방하착'의 의미를 담아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를 시작으로 원도심을 전국적인 역사문화 관광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홍성군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한 민간 중심 사업을 지원한다. 총 1,300만원 규모로, 4개 분야에서 최대 2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별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