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약 3만 4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일일 평균 이용객은 8,500명으로 집계되었다. 날씨 악화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이용객을 기록하며 울산의 대표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공단은 설날 당일을 제외한 전일 정상 운영하며 불꽃쇼, 줄타기 공연, 사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떡메치기 체험, 룰렛 이벤트, VR 체험 등 체험형 콘텐츠와 문화공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에 기여했다.

대전 중구가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2026년 중구 문화예술축제 및 길거리 문화공연(버스킹)' 참여 예술인 모집을 시작한다. 문화예술축제는 지역 단체 대상, 길거리 공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각 보조금 및 공연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3300만원을 후원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16가정, 5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2600만원을 후원하여 15세대 52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속초시는 3월 14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EBS 인기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하루 세 차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캐릭터들이 협력하며 이해의 가치를 배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린이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용인포은아트홀을 문화예술 공연 및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LED 전광판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포은아트홀 외벽과 광장에 문화·관광 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미디어파사드 구축, 아르피아타워 전망대 미디어 갤러리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또한, 2025년 1월까지 포은아트홀의 공연 시설 개선 및 객석 확대를 통해 더 나은 공연 유치 환경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주변 명소와 연계한 'K-아트밸리'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총 100억 원을 투입하여 신대천 1.2km 구간의 하천 정비 및 친수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하천 폭 확장, 보 설치를 통한 담수·재이용 시스템 구축, 커뮤니티 공간 확충, 계절별 경관 조성 등을 통해 산책,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수변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물놀이와 문화·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 조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며, 향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올해 주요 공연예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공연 콘텐츠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국악,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연말 송년음악회 등 자체 기획공연도 병행하여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결혼이민자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는 '엄마나라 외갓집 방문'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3300만원을 후원하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2년 이상 모국 방문 기록이 없는 16가정, 5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모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2600만원을 후원하여 15세대 52명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바 있다.

화순군이 설 명절을 맞아 병원 내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2월 27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환자의 쾌유와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방문을 자제하고 감염병 전파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보건소는 시장과 의료기관에서 3대 실천 사항(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했으며,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 50개소를 대상으로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방역물품 14,000개를 배부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함께 지켜요! 안전한 음식문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 및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음식점 위생 관리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이 고현동 리본플라자 광장에서 '미디어 라이팅아트 점등식'을 개최하고, 고현 도심을 빛, 예술, 기술이 융합된 야간 문화 상권 중심지로 선포했다. 정영훈 작가의 '월드보울'과 '리드미컬게이트' 등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고현 상권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