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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AI 요약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클래식, 연극, 국악, 뮤지컬 등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1만 2천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 환급으로 실질적인 관람료 부담을 줄였다. 이는 서울 중심의 공연 시장 불균형 해소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문화재단, 2년 연속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
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총 6편의 작품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천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480-91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류진성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장은 “양구문화재단이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군민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접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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