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2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창작매직컬 <명화배달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영화 OST와 스트리트 댄스, 마술 퍼포먼스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어린 시절의 꿈과 추억을 되새기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과 인제대학교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All City Campus'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과 지역 사회가 밀착된 '현장캠퍼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지방대학 위기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산학·지역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단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학과 수업을 진행하고 재단 업무를 과제로 수행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시행한다. 협약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유지되며, 교육과 지역 문화 사업을 연결하여 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문화 가치 상승을 동시에 꾀하는 '미디어 허브'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및 지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홍보 캠페인'을 고성시장 일원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상승 성과를 바탕으로, 이상근 군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참석자가 청탁금지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정청탁 근절 등을 강조했다.

경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청소년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오란다와 쌀강정 만들기, 대형 윷놀이 등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아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고아트홀이 '2026년 도고아트홀 제안사 대관 공고'를 통해 우수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문성과 예술성을 갖춘 기획사, 예술단체, 예술인(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시 2026년 6월과 10월에 도고아트홀 공연장 및 전시장 운영 기회를 얻는다. 신청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결과는 3월 말 발표된다.

인천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배움터'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습관 형성, 학습 효과 및 참여 만족도 증진을 목표로 하며, 미취학·초등·중도입국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 셈하기, 국어·수학 소그룹 수업, 학습 상담, 맞춤형 학습지도, 체험 활동 등을 주 2회 제공한다. 센터는 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학업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학습 지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2월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참여하는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통 서체부터 현대적 감각까지 다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전통 한방 문화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신규 관광 프로그램 'K-웰니스 아카데미'를 올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 강좌, 웰니스 체험, 한방 진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1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호응을 얻었던 '글로벌 한방스쿨'도 봄·가을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들이 2026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하며, 영유아에게는 오감놀이, 음악, 연극 등 창의력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게는 한자, 주산, 과학, 독서 등 학업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내달 3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목포시가 설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요양병원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하고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한다.

의왕시가 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월 25일부터 선착순 지급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과 인원을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7곳으로 늘려 편의성을 높였다. 패스는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으므로 상반기 중 1회 이상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