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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연휴 맞이‘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실시

AI 요약목포시가 설 연휴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요양병원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하고 병문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감염병 예방을 강조한다.

목포시, 설 연휴 맞이‘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실시
목포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구 이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목포역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효성요양병원과 실로암요양병원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기관 관계자 및 문병객과 함께 올바른 병문안 문화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별도 병문안 장소 운영 여부와 문병객 방문 기록지 작성, 손 소독제 등 소독용품 비치 상태를 점검하는 등 병문안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은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를 핵심 수칙으로,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허용 인원을 사전에 확인하고 감염성 질환자나 노약자 등의 병문안은 자제하며 감염관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며 “확인하고, 자제하고, 지켜주기 세 가지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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