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007명의 관람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는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 슬로건 아래 역사 기반 콘텐츠, 시민 참여 정책 페스타, 지역 정체성 반영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와 '의정부 하루여행'은 각종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3월 4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 감사장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대구 군위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 농공단지 활력 제고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총 85.8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아름다운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숙소,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착공 예정이다.

영광군이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축제 및 문화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신청 및 미사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국 3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남군 내 84개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순창군이 19~20세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부와 연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패스는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며, 2006~2007년 출생 청년에게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순창군이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니어들이 지역의 역사, 문화, 생활상 등을 직접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으로, 4명의 시니어가 10개월간 참여하여 순창의 숨겨진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할 예정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기록물 제보를 당부했다.

(사)진각복지재단 울산화정지역아동센터가 ㈜억조금속 하연재 후원자프로그램 지정기탁사업비로 양산클라이밍파크와 양산3D과학관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 체력 및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으며, 3D 과학체험관 투어를 통해 우주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오산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며,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