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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AI 요약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성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참석했으며, 관광 안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 관광 콘텐츠 다양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관광객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강화 △근무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은 고성군의 얼굴이자 관광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성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고성박물관,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생태학습관, 생태마을공방까지 6개 근무지에 배치되어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이용 희망 시 고성군 관광진흥과 혹은 각 근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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