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복합 산림문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통해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살린 '예천 굿즈' 프로그램과 계절별 특별 한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태안군 청소년수련관이 중등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적 사고력을 높이고, 유물 관람 및 전문 해설을 통해 역사 이해를 심화시켰다. 또한 방탈출 체험 등 문화 활동을 연계하여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했다. 군은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장성군이 올해 16개 문화예술단체에 6억 3678만 원을 지원하며 전통문화 계승,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활성화, 군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확대, 문화복지 실현에 나선다. 장성문화원, 장성음악협회, 매헌전통예술보존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축제, 경연대회, 전시, 교육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선정되어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된다. 이는 경북도 최우수 축제 승격에 이은 쾌거로, 구미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2028년 문화관광축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축제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The Premium'을 슬로건으로 원조 라면 도시 구미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구군 주요 관광문화시설 입장객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48만3천여 명을 기록하며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한반도섬과 DMZ권 안보관광지가 방문객 증가를 견인했으며, 양구군은 체류형 관광 코스 개발, 관광 상품 공모전, 관광 안내 체계 정비, 인프라 확충 사업 등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사천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무용 창작 교육을 진행하며,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의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달력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다. 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녕문화원에서 병오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박열 의사 관련 자료 공유, 마성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기념관 관람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삼일절 기념식 참여 및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