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3대 기술 기반 산업 생태계 육성에 집중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AI 분야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AI 도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가상융합 분야에서는 혁신센터를 통해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을, 미디어테크 분야에서는 VFX 후반제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인 효성마을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우선 선발하며, 별난베이킹반과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이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반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수료 후 '별난카페' 자원봉사 활동 연계도 가능하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초등 3학년부터 중등 2학년 자녀를 포함한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함께플러스Ⅱ 가족봉사단' 단원을 모집한다. 3월 28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월 토요일마다 실생활 물품 제작 및 전달, 가족 유대감 강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지역 발전 기여를 위해 '2026년 대학생 그룹 해외문화탐방 장학생'을 선발한다. 우주항공도시 탐방팀은 최대 1,250만 원을 지원받으며, 일반 탐방팀은 최대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4월 중 최종 선발 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14일 오후 7시, 뮤지컬 배우 홍지민, 소프라노 강주희, 테너 장진규, 뉴프라임오케스트라가 출연하는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뮤지컬 넘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전석 1만원에 예매는 북구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대전시가 안전문화운동추진 대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2026년 안전도시 종합계획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 및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위한 사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안전홍보 강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 홍보 등이 있으며,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행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영주시가 필리핀 로살레스시와 협력하여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계절근로자 및 주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마을운동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한국어, 농업 실무, 태권도, 컴퓨터 교육 등이 포함되며, 스마트 디지털 교실 구축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가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미사문화거리 야간 청소 시범 운영'을 추진하며, 이현재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했다. 또한, 보도블록 및 가로화단 정비, 식재 등을 통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정규 운영 전환 및 구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영월문화원은 오는 2월 28일 영월 동강둔치 일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전통 세시풍속을 공유하고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줄타기, 국악, 민속놀이, 전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달집태우기, 먹거리 등을 제공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참여 공간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카페, 책방 등 소규모 공간 주인장이 직접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며, 선정된 공간에는 사업비가 지원된다. 주민 생활권 내 문화 활동 공간을 확장하고 문화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며, 민간 및 유휴 공간을 문화 공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총 30개 공간을 선정한다.

영월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단종문화제가 '2026년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문화유산·역사 부문 우수 축제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단종문화제가 가진 역사성과 대중성,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해 온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았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 참여 예술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청 절차 간소화, 신진예술 분야 지출 증빙 간소화 시범 운영, 홍보 강화 등 예술인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총 2억 원 규모로 문학, 시각, 공연 등 6개 분야에서 약 35건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