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6년도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총 6명을 선발하며, 남한산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해설사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 실무 수습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이천쌀문화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며 12회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수상은 전통 농경문화 재해석, 반도체 산업과 쌀 연계,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프로배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부산시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9~20세 부산 거주 청년 15,624명이며,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을 공연, 전시, 영화 관람비로 지원한다. 올해는 영화 관람까지 확대되고 협력 예매처도 늘어 편의성이 강화되었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한편, 부산시는 별도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도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나,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2개 부문 선정되어 총 2억 5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논산아트센터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으로 1억 4천만 원을 받아 발레, 연극,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1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지역 문화자원을 담은 뮤지컬 '이등병의 편지'를 제작할 예정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2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6 융복합 특별전 《더 커넥터: 세계관의 확장》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교의 '인(仁)' 사상을 현대적 공존의 윤리로 확장하기 위해 팝아트, 뉴미디어 기술,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전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충남 계룡시의 대표 축제인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계룡軍문화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제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지역 청소년(9~24세) 10~20명 내외로 구성되며, 시설 이용 청소년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시설 운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간부 공무원들이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인권 침해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며,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강조했다.

전주시가 2026년 '책의 도시'로서 시민의 독서 및 학습 문화 확장을 위한 4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3대 책문화 축제 활성화, 이용자 맞춤형 독서 서비스 강화, 책문화 산업 육성,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독서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책문화 산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함께라서 프로젝트'를 통해 나눔의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북스테이 도서관 여행'과 '전주출판학교'를 신설하여 책과 관련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들의 독서 생활 지원을 위해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을 운영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독서 복지 사업을 강화하며, 작은도서관 환경 개선 및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마음온(ON)'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평생교육을 강화하고, '전주 인문학 365' 사업 등을 통해 '인문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 가상융합, 미디어테크 기술 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 신뢰성 혁신 실증사업,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구축,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마련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AI 기반 VFX 후반제작지원시설 구축 사업을 통해 전주 독립영화 산업의 디지털 기술 기반 고도화를 추진한다. 2027년까지 40억 원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음향 마스터링, 색보정, 특수효과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전문 인력 양성과 글로벌 시장 대응 기반 강화에 나선다. 또한, 3DGS 기술 기반 테크비즈 플랫폼 개발로 지역 영화 로케이션 유치 확대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