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로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15대를 기증받아 '타.볼.가' 공용 자전거 대여소를 통해 운영한다. 이번 기증은 구림마을,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수요 증가 시 추가 기증 및 인프라 확충도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며,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 공동기획 전시 「젊은 소란」을 개최한다.

서대문구가 청년 문화 커뮤니티 '커피클럽: 향유'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화 감상 후 다각적인 시선과 통찰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대문구는 하반기에도 시즌 2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서적 충족과 지역 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청년 문화 커뮤니티 '커피클럽: 향유' 첫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화 감상 후 다각적인 시선과 통찰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서대문구는 하반기에도 시즌 2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정서적 충족과 지역 내 네트워크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어르신 문화즐김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은행동 하나금융그룹 건물 5층에 스크린 파크골프, 헬스케어, 영화감상, 북카페 등을 갖춘 178.18㎡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여 올해 8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지원과 원도심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왕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음식문화 개선 및 위생업 우수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동두천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반려견 배변 수거 및 안전조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및 시민 불편 해소, 반려견 안전조치 중요성 홍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관련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3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국립무용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의 지역 문화거점 공연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태평무, 군자지무 등 한국 전통춤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 사전 접수는 마감되었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평창군이 유휴 공간이었던 (舊)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 '(가칭)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 센터는 쿠킹 스튜디오,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 등을 갖춰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되며,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및 지역 여성·가족 단체 지원을 통해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며, 군 직영으로 운영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하며 산업유산 기록과 콘텐츠 확산을 연계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는 사업이며, SNS 크리에이터는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한다.

광명시가 2032년 개관 목표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위해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시민, 문중, 단체로부터 '광명' 관련 역사적 유물 및 기록물 수집에 나선다. 이번 수집은 사라져가는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보존하고 미래의 기록유산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고문서, 고지도, 근현대 생활사 자료, 현대 자료 등 폭넓은 대상을 포함한다. 시는 전문성과 투명성을 위해 '광명시 유물 수집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하고, 유물수증심의위원회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수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집된 유물은 임시수장고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박물관 건립 시 기증자의 벽 설치 및 기획 전시 운영 등 예우를 갖출 계획이다.

호국영령과 충북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오는 2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전통 의식 시연과 함께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도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