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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갑사, 영암문화관광재단에 자전거 15대 기증 ‘타.볼.가’ 라이딩 관광 본격화

AI 요약영암문화관광재단은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로부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전거 15대를 기증받아 '타.볼.가' 공용 자전거 대여소를 통해 운영한다. 이번 기증은 구림마을,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하여 관광객들에게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수요 증가 시 추가 기증 및 인프라 확충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갑사, 영암문화관광재단에 자전거 15대 기증 ‘타.볼.가’ 라이딩 관광 본격화
영암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도갑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15대를 기증하고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영암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방문객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된 자전거는 구림한옥스테이에 마련된 공용 자전거 대여소 ‘타.볼.가(타고, 보고, 가자)’를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타.볼.가’를 단순한 이동 수단 대여를 넘어, 구림마을과 도갑사,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체험형 라이딩 코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영암의 사계절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대한한불교조계종 도갑사 주지 수관스님은 “이번 자전거 기증은 자동차로는 지나치기 쉬운 숨은 비경을 발견하고, 도보로는 닿기 힘든 곳까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해 영암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도갑사와 재단은 향후 이용객 추이를 살핀 뒤, 자전거 대여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 기증 및 인프라 확충 등 적극적인 대응에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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