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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문화재단, 인천대 조형예술학부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AI 요약인천 남동문화재단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며,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 공동기획 전시 「젊은 소란」을 개최한다.

남동문화재단, 인천대 조형예술학부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와 남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23일 남동소래아트홀 VIP실에서 진행되었으며 남동문화재단이 지역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예술가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활용한 청년 문화예술 행사 및 전시의 기획·운영에 협력하고, 지역과 연계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남동문화재단의 전시, 교육, 축제 등 여러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남동구 내 청년 문화 예술 생태계를 풍부하게 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는 한국화와 서양화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조적 능력과 이론적 전문지식을 균형있게 갖춘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의 문화공간과 연계한 실무 중심의 예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청년 예술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작·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재단의 문화공간을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와 공동기획 전시 「젊은 소란」을 4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청년 작가들의 고민과 호기심, 낯선 실험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시각화한 전시이다.

이외에도 남동문화재단은 청년 예술가와 지역을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 행사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032-466-500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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