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초등학교 2~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무용 창작 교육을 진행하며,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용산문화원, 용산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의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산문화달력'을 구축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달력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각종 문화행사 정보를 달력 형태로 통합 제공하며,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PC와 모바일로 접속 가능하다. 구는 QR코드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녕문화원에서 병오년 설 합동 세배회를 개최하여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먹으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마성문화진흥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마성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단체는 박열 의사 관련 자료 공유, 마성 지역 문화관광 자원 홍보, 지역 문화 보존 및 발굴, 기념관 관람 및 홍보 협력 등을 약속했다. 삼일절 기념식 참여 및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고성박물관이 설 연휴 기간 운영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1,007명의 관람객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가오리연 만들기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박물관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성군이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해설사들은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고성군은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되었다. 시는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 슬로건 아래 역사 기반 콘텐츠, 시민 참여 정책 페스타, 지역 정체성 반영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특히 '문화도시 정책페스타'와 '의정부 하루여행'은 각종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3월 4일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 감사장 전달,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대구 군위군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의 '2024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 농공단지 활력 제고 및 청년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에 착수한다. 총 85.8억 원을 투입해 청년문화센터 증축, 복지회관 리모델링, 아름다운거리 조성 등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문화센터에는 근로자 숙소, 북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된다.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착공 예정이다.

영광군이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촌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참여기획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축제 및 문화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축제 운영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해남군이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인당 최대 16만원을 지원하며, 청소년과 준고령층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지난해 카드를 사용한 대상자는 자동 재충전되며, 신규 신청 및 미사용자는 읍·면 사무소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전국 3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해남군 내 84개 가맹점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