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에서 '어울림송년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한 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및 운영에 참여했으며, 수익금 전액 기부를 위한 '모두의 카페'도 운영되었다.

대전 서구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과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헌혈 참여 촉진 홍보, 헌혈 인식 제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고령군이 경상북도 22개 시·군 대상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수상으로 시상금 500만원과 상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으며, '고령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확정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 확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 지산동 고분군' 성공 개최,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6건 선정 등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홍천군이 가족친화기관 재인증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인증은 홍천군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2028년 11월까지 3년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유연근무제 활성화와 돌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직원 만족도 향상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담은 인터뷰집 '살아온 날이 다 노래다'를 발간했다. 만 85세 이상 어르신 12명의 생애 이야기를 구술체로 기록하여 개인의 기억을 지역의 역사로 남겼으며, 오는 29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고창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이자 지역 보훈단체의 숙원이었던 '고창군 보훈회관'을 공식 개관했다. 총사업비 49억 5천만 원이 투입된 보훈회관은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카페 등을 갖추고 보훈가족 및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이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통합된 지원 환경을 제공하고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동문화재단이 문체부 인증 '문화예술후원매개단체'로서 지역 예술가 지원 성과를 되돌아보고, AI 기술을 활용한 청년 작가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선순환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옥천군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먹·듣킷 리스트 주문 받습니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의 음식 준비와 청산중학교 학생들의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가 세계적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다문화 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하고 국가통계로 승인받았다.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전체 가구의 1.7%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4.6% 증가했다. 다문화 가구원은 2만 2,937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차지하며, 40대가 가장 많고 평균 연령은 35.7세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부분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등록 취업자는 1만 1,621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광업·제조업, 건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 비중이 높다. 반면, 어린이집 재원 다문화 아동 수는 감소했으나 국제결혼 가정 학생 수는 증가했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12월 23일 쏠비치 삼척에서 '삼척의 문화예술, 협력에서 실행으로-삼척다움으로 확장하는 문화예술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삼척 문화·예술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문화예술 주체 간 협력과 실행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으며, 지역 문화정책 현황,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미래, 2026 강원도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사업, 민·관 협력 문화예술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삼척 문화예술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민, 예술인, 재단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감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특별 기획전시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형물을 활용해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전시 공간은 포토존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기념관 외부에서도 점등된 트리를 관람할 수 있다.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문화유산 행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동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 원,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안동시는 문화유산 보수·정비, 안전관리, 체계적인 보존·관리 행정, 국비 공모사업 선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 기록유산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통해 안동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