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7일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열린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전통과 현대, 토속성과 창작이 어우러진 예술 무대였다. 성향예술단은 전통음악과 서양 오케스트라의 협업, 창작무용 '춘설', 전라도 민요, 사물놀이와 모듬북 협주곡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역과 세대, 장르를 아우르는 예술의 향연으로, 지역문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8월 2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연극 <나, 옥분뎐!>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프랑스 입양 딸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사랑과 감동을 전달한다. 전라도 사투리와 프랑스어가 어우러진 무대와 연극계 대표 배우 전국향의 출연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8월 9일 세종국악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을 개최한다. 누적 판매 9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동화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까만 고양이 깜냥이 하얀 고양이 하품이의 가족을 찾아주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단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 예술인 우수 레퍼토리 지원사업' 출연단체를 모집한다. 논산시 소재 3년 이상 운영된 공연 예술단체 중 최근 3년간 3회 이상 공연 실적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 단체를 선정하여 단체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논산아트센터에서 1회 공연을 진행해야 한다. 신청은 8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4일 김기태 신임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는 광주관광공사 본부장,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광 분야에서 19년, 무등일보 기자 등 언론계에서 16년 동안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강진군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유산과 차별적 관광정책을 바탕으로 '디지털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사로 프로젝트 2'를 통해 화순의 치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체험 농장과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를 연계한 신규 코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특히 여름철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팜파티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향후 다양한 여행 플랫폼을 통해 화순 여행상품 판매를 본격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외국인 대상 '글로컬 화순여행', '사찰탐방' 등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여름 휴가철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다채로운 공연 개최. 8월 24일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8월 29일과 30일 연극 '템플' 공연 예정. '사자의 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며, '템플'은 자폐를 극복한 동물학자 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를 다룬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8월 2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에서 '화본 예술 페스타'를 개최한다. 어반스케치, 패밀리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8월 2일에는 '2025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구례군 문화관광해설사협회는 화엄사에서 스님과 방문객들에게 대중공양을 올리고, 지역 문화 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화엄사는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한 구례의 대표 관광지로, 구례군은 관광안내소 운영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화엄사에서는 여름밤 야간 개방 행사 '화야몽'과 '제5회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8월 16일 개최되는 감성예술축제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사전 프로그램으로 '윤슬 포토 콘테스트'를 8월 1일부터 진행한다. 참가자는 당항포에서 촬영한 바다 윤슬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본 행사 당일에는 기념품 또는 음료 쿠폰이 제공된다.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는 2025년 시도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 전시, 요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고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순창 쉴(SHIL)랜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워케이션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순창의 자연환경과 힐링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공동 홍보 마케팅, 웰니스 콘텐츠 개발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8월 2일 안흥면에서 '문화가 있는 날-한우리시네마클럽' 개최. 무료 영화 상영, 아이싱 쿠키 만들기, 별빛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빛행성' 프로젝트 병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