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여름철 재난 대비를 위해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 및 배수문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월 한 달간 진행되며, 물길 장애물, 불법 점용 시설, 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조치한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두계천 일대를 방문해 배수통문 작동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 확보를 당부했다. 서구는 지난 3월부터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불법 행위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7월 30일까지 불법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장흥 이로우미 갤러리가 순천 기반의 중견 작가 유철수 초대전 개최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전시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무료로 진행되며, 손가락으로 그리는 독창적인 화풍과 동서양의 조화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담양군 대전면에서 제2회 대전면 한재골 수목정원 축제가 13일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자연을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초청 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수제 도장 만들기, 대나무 물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및 먹거리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8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32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개요금 과다 징수, 거짓 구인광고 등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직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로 상황을 관리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저감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들이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하여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경북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가 및 기업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가 제34회 경상북도 서예대전에서 출품자 전원 입상 및 초대작가 배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총 10명의 출품자 중 2명이 특선 및 입선, 7명이 입선했으며, 김시성 회원은 초대작가 자격을 취득했다. 수상작 218점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전시된다.

제11회 대전 MBC 국제오픈 태권도대회가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 성공을 위한 발대식이 13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700여 명의 관계자 및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수십 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여 겨루기, 품새, 쇼태권, 장애인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초대전 <그림으로 안아준 얼굴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알려진 서은혜 작가의 인물화 등 40여 점을 선보이며, '관계의 선'을 주제로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휠체어 및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작품 배치, NFC 음성 해설, 만져볼 수 있는 포스아트 작품 전시 등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전시로 기획되었다. 또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버스 내부를 재현한 특별 체험 공간과 작가와의 토크 콘서트,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 및 체험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대전 서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공원, 버스정류장 등 생활 밀착형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 282개를 설치했다. 이는 건물 중심의 기존 주소 체계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1,185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 김밥·냉면 취급 업소 등을 포함하며, 부패·변질 원료 사용, 조리 시설 위생 관리, 종사자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적발 시 엄정하게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 수칙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하여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대상 사이버 교육을 30일까지 재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민방위대장 교육과 1~2년 차 대원 집합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