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영숙 작가의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단양군이 시멘트 산업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연료 중심으로 개편하며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선언했다. 성신양회, 충청에너지서비스와 협약을 맺고 시멘트 생산 공정 연료를 천연가스(LNG)로 전환하는 기반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는 60여 년간 유지된 에너지 구조의 근본적인 전환이자 산업·환경·생활 통합 전환으로 평가된다. 총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약 2km 구간에 LNG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며, 향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료 전환 완료 시 위험물 차량 이동 감소, 교통사고 위험 완화, 악취 및 미세먼지 등 환경 부담 완화 효과가 예상되며, 산업계는 탄소중립 및 ESG 경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단양군은 이를 통해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청정 에너지 산업 특구'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제8기 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적 기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정책 아이디어 발굴, 간담회 및 캠페인 실시, 정책 실천 프로젝트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2026년 동구 펫119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종 선발된 32개 팀이 참여하여 범죄예방 교육 및 기초 활동 교육을 이수하고 임명장을 수여받았다. 순찰대는 11월까지 생활밀착형 순찰 활동과 펫티켓 홍보, 합동 순찰 등에 참여하며, 구는 야간순찰 교육 및 관계기관과의 합동 순찰을 통해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에 공공형 외국어 교육시설 '동구 글로벌 드림캠퍼스'가 개관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놀이, 문화, 생활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유치부, 초등부, 성인을 대상으로 평일 및 주말 정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 찻사발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찻사발의 전통 계승과 발전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국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작은 환원 소성으로 제작된 깊고 맑은 붉은 발색이 특징이며,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영암군이 삼호·미암 간척지에 군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추진하며 에너지 전환에 나섰다. 약 1,700ha 부지에 1.6GW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이 사업은 총 2조 5천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예상되며, 행정, 주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개발이익을 지역과 공유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과 '에너지 지산지소' 체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연합으로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요 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취약 지역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2명을 '건강짝꿍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를 돕는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2인 1조로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체조, 상담,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며, 활동은 11월까지 이어진다.

금산군이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4월 7일부터 대전복합터미널행 시외버스 노선에 대전역 경유 운행을 신규 시행한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금산군민의 철도 이용 불편이 해소되고 버스와 철도 간 환승 체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광양시, 광양사랑병원,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 등 3개 기관이 아동학대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대 피해 아동의 건강 검진 및 진료 연계, 조기 발견 및 사후 관리,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 중구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026 생명나눔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중구청 직원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헌혈 참여자에게 봉사활동 4시간 인정, 혈액검사 결과지 제공, 헌혈증서 및 기념품이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