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개최하고 외부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이벤트와 함께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 3대 온천 힐링축제 등 봄철 축제를 집중 홍보하며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대전 동구는 16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곳과 무인식품판매점 37곳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개강하고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9명 참여 및 시화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구청 강의실 등 6개소에서 7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연말에는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동구아름다운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난타 공연,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사회적 권리 보장과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전 중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가족 친화적 가치관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학생 및 지역 단체를 대상으로 인구 현황, 가족의 소중함, 지역사회 역할 등을 다루며,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대전 중구는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를 확대하고 신속 진단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검사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인지 저하자 판정 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여 조기 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4월 중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은 인지선별검사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도 소외됨 없이 치매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 공사 감리자 선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체 공사장의 안전사고 제로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감리 운영, 관계자 교육, 현장점검 지원 등을 포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대전 동구는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안정적인 초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재위탁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동구는 현재 11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 운영 중이다.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등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가 '2026 우리 동네 무해한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모전을 4월 14일부터 6월 21일까지 개최한다. 주민들의 일상 기록 및 공유를 위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축제, 골목길 풍경 등 평온한 순간을 담은 사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 20점은 6월에 선정되어 치킨·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하며, 7월에는 출품작 전체를 전시하고 수상작은 영상으로도 제작해 상영 및 게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가오도서관에서 5월 6일부터 29일까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에게는 그림책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2025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와 2023~2024년 출생아 대상 '북스타트 플러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대전 동구는 에코포레라온어린이집(변경위탁)과 새록새록어린이집(재위탁)에 대한 운영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및 보육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보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보육교직원 고용 안정 등 공공보육의 질을 높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