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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행복동구 문해교실’ 개강… 배움의 문 다시 열다

AI 요약대전 동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기초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개강하고 12월 초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9명 참여 및 시화전 수상 등 성과를 거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도 교육부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동구청 강의실 등 6개소에서 7개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에서 연중 상시 모집하며, 연말에는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행복동구 문해교실’ 개강… 배움의 문 다시 열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성인들의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본격 개강하며,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동구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2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음은 물론, 대전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4명이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청 강의실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소에서 총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 전화(☎042-259-7017)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생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연말 문해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글자꽃이 빛나는 밤에 쓰다展’을 개최해 수강생들의 시화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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