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14일 대전불교동구사암연합회 주관으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개최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린 법회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대전 대덕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자녀 뇌 발달에 따른 부모 양육 코칭'을 주제로 부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특성 이해, 부모 정서 상태 인식, 긍정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 서구보건소와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임산부 4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안전 교실'을 개최하여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한 환경유해인자 예방 교육 및 정서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등 3개소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조치 및 신속한 시정을 통해 구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 간 공사비 갈등으로 지연되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C(GTX-C) 노선 건설사업이 총사업비 증액 합의로 본격 추진된다. GTX-C 노선은 수원역에서 덕정역까지 86.4km 구간에 14개 환승역을 포함하며, 개통 시 수원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경기 북부까지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수원시의 '공간 대전환'을 위한 광역 철도망 구축의 일환으로, 신분당선 연장, 동탄인덕원선, 수원발 KTX 직결 사업 등과 함께 추진되어 수원에 격자형 철도망을 구축하고 역세권 복합개발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파머스 161 서남부점에서 '홍성군 농특산물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 홍성마늘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및 우리마을 독서동아리 운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하여 회계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체계를 확립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절차, 유의사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대전역 광장에서 식품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 3대 수칙 홍보와 함께 저당·저염 식생활 실천 방법 안내 등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포항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지역독서대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 포항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독서 축제를 결합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상가 일원의 공실 및 유휴 공간을 활용한 팝업 서점 운영,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확보된 국비는 오는 9월 개최될 '포항독서대전'의 내실 있는 추진과 지역 서점 및 상권 연계 프로그램 강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대전 대덕구가 5월 13일, 구청사와 관내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엄중한 안보 상황 속 공직자 초동 대처 역량 강화 및 전 국민 훈련 사전 점검을 목표로 했으며,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피로 점검과 임무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덕구는 연 4회 민방위 훈련을 정례 운영하며, 8월과 11월에는 각각 을지연습 및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5월부터 배포한다. 이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것으로,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 방법, 요일 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 및 생활 폐기물 감량을 목표로 한다. 또한 동별 찾아가는 홍보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 공사장 및 공사 중단 건축물 10개소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집중호우 시 안전 취약점, 구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또는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