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문화재단이 6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천창작예술촌 3호와 남문터 광장 기획전시실에서 2026 여류작가 초대전 「루미에르(Lumière), 햇살 아래 피어난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총 16인의 작가가 참여하여 32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여름날 자연의 따뜻한 햇살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은경 작가의 '빛과 바람의 시간' 주제 회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 속 빛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해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제36회 김해초선대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7월 3일부터 4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일반부 대상 상금이 2천만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기악·병창 및 작곡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통령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권위 있는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김해가야금페스티벌 연계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5일까지이며, 예선 및 결선은 무료 관람 가능하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 참가하여 화순의 미식 콘텐츠와 관광 자원을 성공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맛카이브 화순'이라는 차별화된 미식 브랜딩을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았으며, 지역 로컬 브랜드와 협력하여 우수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복숭아를 테마로 한 홍보관에서는 전통주와 수제 생초콜릿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을 제공했다.

대전 동구는 주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16명을 모집하며,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이론 및 실습, 응급처치, 지도법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 지도자 자격 취득 및 지역 건강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대전 동구가 11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 전통시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장애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및 보행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정비 내용은 방호울타리 설치, 미끄럼방지포장,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노면도색 정비 등이며, 운전자들의 보호구역 인지도를 높여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 광주식품대전'에서 현재 조성 중인 '곡성 운곡특화 농공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투자 지원 제도를 홍보하며 식품기업 유치에 나섰다. 호남고속도로 인접, 풍부한 농산물 원재료 확보 용이, 광주권 인접 인력 확보 유리 등의 장점을 내세웠다.

대전 대덕구가 조직 내 갈등 예방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커뮤니케이션 및 팔로워십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세대 간 가치관 차이로 인한 갈등을 관리하고,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며, 특히 실무 담당 직원들이 우선 참여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갈등 예방 및 관리, 세대·직급 간 소통과 공감,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 조성, 팔로워십 및 협업 역량 강화 등이며, MZ세대 적응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도 병행된다. 대덕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를 위한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스트레스 완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MBSR 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6월 17일부터 8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배우고 정신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온라인, QR코드,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학생부 공모가 진행 중이며, 초·중학생 및 16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를 계승할 참신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출품작은 4절지 규격에 민화를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수상작은 8월 29일부터 특별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산림치유 기반 프로그램 '기억의 숲, 마음 잇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자극과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경증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 대상 정기형 프로그램과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노인교실 등 총 176개 노인여가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축, 시설, 위생, 감염병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통해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