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집 정비 전(위)과 후(아래)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12개동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정비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빈집이 있던 공간은 내년 상반기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그 관리를 맡아, 주민의견을 수렴해 마을 쉼터나 주차장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2015년 유천동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발생 이후 폐․공가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해결을 위해 대전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시작한 중구의 빈집 정비사업은 지난 4년간 44개 빈집을 철거해 25개의 마을텃밭, 14개의 공공용주차장, 주민쉼터 등으로 바꾸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부터 중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공간정보기반 빈집실태조사 시범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으로 추정되는 약 1,122호의 단독주택을 조사해 향후 체계적인 도시정비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갑 구청장은 “주민의 거주 안전을 위해 시작했던 빈집정비에 협조해주신 토지 소유자와 주민들께 감사하고, 내년부터 한국국토정보공사와의 업무협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캐릭터인 효도령과 효낭자가 ‘제1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대국민투표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효도령과 효낭자는 효문화중심도시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우리의 전통사상인 효와 뿌리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기는 효문화뿌리축제를 널리 알리고 효 실천을 널리 알리고자 2008년에 만들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컨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전국 75개의 캐릭터(지역 47개, 공공 28개)가 참여해 예선 결과 중구의 효도령․효낭자 캐릭터가 대전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투표와 본선투표수를 각 50% 반영한 최종 결과에 9위를 차지하며 장려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전국 10대 캐릭터 안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투표에 함께해 준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방법으로 효와 효문화 중심도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중구치매안심센터와 6개 동 주민센터 등 총 7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이 충격기가 설치된 주민센터는 은행선화동, 중촌동, 석교동, 태평2동, 문화1동, 산성동이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가슴에 전기충격을 가해 맥박을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일반인도 손쉽게 기기를 작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심정지의 경우 4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해야 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중구 내에는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소방서, 서대전역 등 총 11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다. 그 위치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과 ‘응급의료 정보제공’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점차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감사원이 실시한 2018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감사원에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30만명 미만의 전국 7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것으로, 4개 분야 15개 지표에 대해 지난해 지자체에서 자체 실시한 감사활동 실적에 대해 평가했다.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자체감사기구’의 감사조직과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의 적정성을 평가했으며, 획득점수에 따라 A, B, C 3등급으로 구분했다. 심사결과 중구는 대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공정성 등 자체 감사활동의 우수성과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감사는 독립성 확보가 최우선으로, 이번 최고등급 획득은 그동안 전 직원이 함께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리고 부정부패 발생의 사전예방을 위한 내부 통제 강화 노력의 결과”...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중인 방문약손사업이 사업 추진 3년을 맞이하며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약손 사업은 대전시․중구약사회와 연계해 약사회 소속 전문약사와 구 보건소 간호사가 만성․복합질환을 가진 노인 가정을 방문해 올바른 복약방법과 건강수칙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되며,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는 지난 5월에 복약지도 했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약방법을 다시 한번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환자의 올바른 투약습관을 재점검하고 약물오남용 예방,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수거 등 효율적인 의약품 사용교육을 강화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러 질환을 가진 노인이 교차복용이 안 되는 약을 먹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약이나 임의로 약을 섞어 먹는 일이 많은데, 방문 지도를 더욱 확대해 노인 건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낙엽 시기가 되면서 수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낙엽은 횡단보도 등 도로 표지를 가리거나, 밟혀 미끄러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야기해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빠른 수거가 필요하다. 구는 이번 11월 한달 동안 환경관리요원,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으로 낙엽청소를 실시한다. 여기에 각 동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도로는 자체적으로 청소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중구 시니어클럽에서 불법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200ℓ용량의 마대 5천개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낙엽수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거된 낙엽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농가에 전달해 친환경 퇴비로 다시 태어나게 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물자절약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 100여톤의 친환경 비료가 만들어지며 150만원 가량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단풍이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부서장과 개인정보 취급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2018년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개인정보 취급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법과 절차를 준수하여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박인표 전문 강사는 ▲개인정보의 이해와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사항 ▲정보 유출사례와 조치방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개인정보 침해대응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중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해 정보 취급자의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구민의 소중한 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CCTV 70대를 새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 시․도비보조금 1억5천3백만원을 지원받아 방범용CCTV를 25개 지역에 50대, 1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에 20대를 설치했다. 구는 최적의 설치장소를 찾기 위해 우범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과정을 거쳐 최종 설치장소를 결정했다. 설치된 CCTV는 대전시에서 관리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에 연결되며 이로써 도시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치된 CCTV는 녹화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360도 고정형카메라를 병행 설치해 실시간 모든 방향의 녹화가 가능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고, 고정형 카메라는 적외선(IR)기능을 개선해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해 또렷한 사물과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CCTV설치로 더욱 안전한 거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안전하고 살...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9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첫 번째 설명회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보고회에선 주민욕구조사 결과보고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 및 목표, 세부사업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대표협의체 관련자 50여명이 참여해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19~2022년)의 기본 방향을 논의하고 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숨어있는 주민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합리적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 복지환경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도시 중구를 위해 수립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9월 열리는 주민공청회를 통해 세부사업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제시와 구정발전을 모색할 민선7기 공약이행평가위원 위촉식 후, 공약 관련 부서장들이 공약별 사업기간, 재원조달계획, 시행에 따른 문제점과 대책 등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 중구의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구민회관 건립 ▲제2뿌리공원 조성 ▲독립운동가 거리 조성 ▲안전하고 편안한 복지환경 조성 ▲깨끗한 중구 만들기 등 5대 공약 24개 세부사업이다. 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수렴해 공약사업을 확정한 후, 실행 가능 사업에 대한 구체화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의 삶을 편안하고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 사업을 모든 직원이 공유하며 차질없이 이행해,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중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민선6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7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물 웅덩이 파기에 나섰다. 1개월여 동안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아 관정시설이 없는 농민들이 농작물 마름에 시름이 깊어지자 동네 도랑을 준설해 물을 저장해 놓음으로써 긴급하게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구는 지난 3일부터 농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생동 등 3개 마을 도랑에 10개소의 물 울덩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대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어 농작물에 급수할 긴급용수가 절실한 실정”이라며, “이번 물 웅덩이 만들기 지원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 되고 농민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축산분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 농작물과 가축에 대한 현장지도 등 폭염대비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현재까지 중구 내 폭염관련 농축산분야 피해 발생내역은 없지만, 한동안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방송, 폭염 시 대응요령 홍보물 배부로 낮시간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고, 작업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련부서에서 폭염 취약 농작업장과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소류지 점검 등으로 폭염 피해방지를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의곤 복지경제국장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농작물과 가축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