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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거리의 낙엽쓰레기 수거 총력

AI 요약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낙엽 시기가 되면서 수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낙엽은 횡단보도 등 도로 표지를 가리거나, 밟혀 미끄러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야기해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빠른 수거가 필요하다. 구는 이번 11월 한달 동안 환경관리요원,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으로 낙엽청소를 ...

대전 중구, 거리의 낙엽쓰레기 수거 총력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본격적인 낙엽 시기가 되면서 수거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낙엽은 횡단보도 등 도로 표지를 가리거나, 밟혀 미끄러질 수도 있는 등 여러 가지 불편을 야기해 주민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빠른 수거가 필요하다. 구는 이번 11월 한달 동안 환경관리요원, 자원봉사자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대대적으로 낙엽청소를 실시한다. 여기에 각 동에서도 통행량이 많은 도로는 자체적으로 청소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구는 노인 일자리 전담기관 중구 시니어클럽에서 불법 폐현수막으로 제작한 200ℓ용량의 마대 5천개를 무상으로 기증받아 낙엽수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거된 낙엽은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농가에 전달해 친환경 퇴비로 다시 태어나게 해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물자절약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해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약 100여톤의 친환경 비료가 만들어지며 150만원 가량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눈을 즐겁게 하는 단풍이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부터 나뭇잎이 다 떨어지기 전까지는 낙엽과의 전쟁이라 할 수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낙엽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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