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 '구민소통 온(On)마을'을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구정 주요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월 중 관내 16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핵심 현안 중심의 간략한 구정 설명과 실시간 QR 설문을 활용한 질의응답 방식을 도입하여 효율성과 주민 참여도를 높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듣는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불편 해소 및 구민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홍도동 '다온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약국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약사가 상주하여 복약 상담 및 의약품 조제를 제공한다. 동구는 향후 공공심야약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주민 참여형 구정 운영 프로그램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의 2025년 운영 성과 공유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AI 교육 확대, 노인-아동 상호작용 프로그램 확대, 느린학습자 정책 관심 제고, 가족센터 이용률 제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되었으며, 구청장은 주민 시각에서 구정 운영을 보완하고 미래 혁신 정책을 연계해 주민 참여형 정책 발굴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총 27,775건, 9억 2600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며,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이 제공된다.

대전 동구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기관 177개소의 AED 623대를 대상으로 2월 27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장비 작동 상태, 정기 점검 여부, 안내표시 정확성, 관리책임자 교육 이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현장 및 서면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행정 조치를 취하고, 관리 시스템을 현행화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예방 위한 '금연아파트' 지정 사업 추진. 500세대 이상 아파트 대상, 30일까지 신청 접수. 금연구역 지정 시 해당 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 과태료 부과.

대전 동구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와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판암삼정'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판암삼정 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마련되었으며, 기본 돌봄 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정책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에서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학대 의심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구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및 신고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수의사 소견에 따르면 화기 사용에 의한 인위적 손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구청은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철저한 수사와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전 동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진심동행론)'을 시행한다. 동구청과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하고, 대전신용보증재단이 48억 원까지 대출을 보증하며,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연 3% 이자와 신용보증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동구 착한가격업소에 우선 지원하며, '보증드림' 또는 '하나은행' 앱으로 비대면 선착순 접수한다. 고령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 동구, 2026년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사 공개 모집…주민 수요 반영한 11개 과정 운영

대전 동구는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확대 운영된다. 총 170가정을 선정하여 영양 균형을 고려한 수제 도시락을 매일 점심시간에 배달하며,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맡고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 동구는 상소문화공원에서 '2025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개장식을 갖고 2026년 1월 25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유아용 슬로프와 눈 놀이동산, 회전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으며, 보호자를 위한 북카페형 휴게공간과 불멍존 등 편의시설도 강화했다. 36개월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무료 이용 가능하며, 동반 보호자는 1,000원의 입장료를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