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하여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총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하여 부산의 생활체육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대구 중구가 '힐스테이트 달성공원역'과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아파트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에서 흡연 시 6개월 계도기간 이후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 희망업소를 모집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위생 진단, 개선 사항 안내, 서류 작성 지원 등을 제공하며, 업소당 2회 이상 현장 컨설팅과 위생용품 지원이 병행된다. 중구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10월까지 23개소 내외를 신청순으로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 또는 중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 동구청이 1946년생부터 1975년생까지의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농약중독, 근골격계 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전문 검진과 사후 관리 및 예방 교육도 제공된다.

달성군이 대구시 최초로 자체 군비를 편성하여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노후 시설 보수비를 직접 지원하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으로 국비 사업에 군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9,200만 원 규모로 보육 시설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선정된 10개소에는 개소당 최대 1,200만 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이용하는 보육 시설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보육 평준화'를 실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사회적 고립 청·중장년의 일상 복귀를 돕는 'SOLO다시 일상으로'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메타버스 활용 비대면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고립 → 연결 → 자립' 경로를 지원하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단기 체험형 일자리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사회관계망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저소득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7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 지원금 30만원이 추가 적립되어 3년 후 목돈 마련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15~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 (사)한국참외생산자협의회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과학관에서 만나는 노란 봄 성주참외'를 주제로 홍보 및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주참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성주참외의 진한 향과 아삭한 식감에 만족감을 표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소를 찾아 성주참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구 남구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LH,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보금자리'를 운영한다. 낙상 위험 등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LH는 주택을, 남구청은 행정·재정 지원을, 복지관은 대상자 관리 및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며, 2027년에는 지원 대상 확대 및 전용 건물 '돌봄채'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보건소와 대명9동 자율방범대가 협력하여 자살 고위험 기간 집중 관리를 위한 생명존중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 전화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며,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서구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체감도 높은 규제 개선을 이끌어내 지역경제 활성화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인구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15개 어린이집, 5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하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