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지문등록 현장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지원으로 기존의 불편함과 행정 예산 부담을 줄이고 농가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성주군은 연간 약 2,000명의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인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대구 중구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남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사랑의 효도상 차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80명과 자원봉사자·후원자 30명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하여 민요, 합창 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점심 식사 및 기념품 전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가 제368주년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 15명에게 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의 후원으로 '사랑의 십전대보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양육으로 지친 조부모 및 한부모 가정 등 주 양육자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구청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와 합천군 농산물 식자재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합천의 양파, 깐양파, 깐마늘 등이 대구 달서구 관내 음식점에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농촌과 도시의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생활환경 개선 및 마을 안전시설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받고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주민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걱정 인형 만들기, 정서 표현 활동,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동아백화점 쇼핑점에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조성을 통해 21개 음식점 중 18곳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었으며, 대부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더현대 대구'에 이어 두 번째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며 외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의 꿈의 무용단 「대구남구」 2기 단원들이 '제4회 악동페스티벌' 오프닝 무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성취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문화예술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 달성군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군비 5,000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석면 제거, LED 조명 설치, 냉난방기 교체, 안전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특히 안전 관련 사항을 우선 지원한다. 이는 정부 지원 사업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아동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3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의 실생활 중심 영어회화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수강료의 70%를 지원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전액 지원된다. 신청은 동구 원어민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레벨테스트 후 1:3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구 동구청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하여 갑질 예방과 청렴 리더십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갑질 근절, 청탁금지법,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다루었으며, 부패 없는 동구를 위한 조직 문화 개선과 수평적 소통 구조를 통한 청렴 리더십 강화를 강조했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기후변화와 신규 단지 입주에 따른 방역 수요 증가에 대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주요 산책로에 친환경 포충기 220대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주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여 쓰레기, 악취, 해충 등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대상 수상지인 경부선 철도변 완충녹지 산책로와 그린웨이에 집중 배치하여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걷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친환경 포충기는 살충제 없이 빛으로 해충을 유인·포획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며 모기, 파리 등 비래 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