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대구광역시달성군

지원 끊긴 아동센터 시설 개선, 달성군 대구 최초 자체 예산 투입

AI 요약대구 달성군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체 군비 5,000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석면 제거, LED 조명 설치, 냉난방기 교체, 안전시설 보수 등을 지원하며, 특히 안전 관련 사항을 우선 지원한다. 이는 정부 지원 사업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아동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끊긴 아동센터 시설 개선, 달성군 대구 최초 자체 예산 투입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구시 9개 구·군 중 처음으로 자체 군비를 투입한다. 2024년 정부 지원 사업 종료에 따른 현장의 돌봄 공백을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메우며 ‘책임 행정’에 나섰다는 평가다.

달성군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센터에는 이용 아동 정원 수에 따라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주요 지원 분야는 △석면 함유 건축자재 제거 및 보수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냉·난방 기구 교체 △아동 안전시설 및 비상대피시설 개·보수 △아동 교육용 붙박이 책꽂이 제작 등 내부 시설 정비다.

군은 특히 석면 자재 철거와 소방 시설 등 안전 직결 사안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분류해,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내며 학습과 돌봄을 받는 ‘제2의 가정’과 같은 중요한 공간”이라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더 밝고 깨끗한 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달성군은 시설 개·보수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유지 관리를 돕는 한편 다양한 교육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과 생활지도를 책임지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현재 달성군 내에는 총 35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1,070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대구달성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