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기후안전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은 기후취약계층 보호, 선제적 재난 예방,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등을 주요 방향으로 하며, 폭염·호우 등 기후 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교육·홍보를 통해 구민 참여를 유도하는 5개 부문 34개 세부사업을 포함한다. 중구는 매년 추진 상황을 점검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이용자, 종사자,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연합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컨설팅을 받은 20개 업소 모두 위생등급 지정에 성공했으며, 이 중 19개소가 '매우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60세 이상 어르신 24명이 참여하는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단 '방앗간 마실'을 개소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참기름과 볶음참깨를 직접 생산·판매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족센터가 지난 2일 수창초등학교에서 40가정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溫)가족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골든벨,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우수 활동가 표창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대구 중구가 고물가 시대에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 43곳을 대상으로 11월부터 2개월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최대 35만 원의 전기요금 실비 정산, 맞춤형 물품 지원, 종량제 봉투 지급 등이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실시한 2025년 방역소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개 방역반은 관내 540여 개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분무, 연무소독, 유충구제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쳐 감염병 확산 예방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지난 30일 수창공원에서 치매 극복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습니다. 'J-치매헌터스'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으며, 걷기 교육, 인지활성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중구가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령층의 국가암검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구가 '2030청년창업지원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3년간 창업보육,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이벤트를 시작한다. 10~11월 중 국가암검진을 완료한 선착순 120명에게는 프라이팬을 증정하며, 이는 암 및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발견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대구 중구가 27년 만의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는 '2025 중구 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42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복지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