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 진흥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제10기 과학기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전북자치도의 과학기술정책을 총괄하며, 도지사를 포함한 당연직 9명과 각 분야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연구회를 통해 국책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기여하며,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유망 신산업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AI, 바이오 등 글로벌 첨단산업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주도형 대형 성장동력 국책사업 발굴을 확대하여 전북 발전을 견인할 예정이다.

의성군은 3월 14일부터 4월 18일까지 친환경농업기술보급센터에서 군민 4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기술 교육을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친환경 농자재 활용, 병해충 관리, 토양과 미생물 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장미·국화 신품종 보급 확대 위해 21일까지 현장 실증사업 참여 농가 모집. 장미 6품종, 국화 8품종 대상으로 종묘 및 재배 컨설팅 지원. 농가는 국산 품종 우선 재배 및 전문가 컨설팅 기회 제공.

경기도, IT·로봇·금융 등 특정활동(E-7) 외국인력 유치 위해 ‘경기도형 광역비자’ 도입 추진…산업현장 인력난 해소 및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활개선예천군연합회 회원과 다문화 이주여성 간 1:1 멘토링 '예천, 울엄마' 사업을 진행한다. 푸드테라피 등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 24명이 다문화 여성 24명의 멘토가 되어 연 4회 활동을 통해 정착을 돕고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다문화 이주여성 참가자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혁신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기후대응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스템 구축, 시설원예 국산 농업용 피복재 활용, 꿀벌 소실 대응 뒤영벌 대체 화분매개, 한우 지능형농장 번식관리, 화재 걱정 없는 가축 보온등 보급, 한우 수태율 향상 및 송아지 관리, 극한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고온기 화훼류 고품질 안정 생산 온도저감 기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무인방제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팜 교육장 운영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의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기술자문' 사업 지원 대상이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확대된다. 2023년 시작된 이 사업은 공사방법을 알기 어렵거나 공사업체 선정이 어려운 고령자 및 비전문가를 지원하며, 올해는 40곳을 대상으로 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 설비기술사 등 전문가의 무료 기술자문을 제공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2일 식물생태학습원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취미생활 지원을 위한 '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 행사'를 운영한다. 마스터가드너협회 당진시지부와 협력하여 반려식물 생태 진단, 물주기, 분갈이, 병해충 진단 및 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어려움 해소 및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울진군은 2월 17일까지 2024년산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특수미, 콩) 신청을 받는다. 벼(특수미)는 백진주, 진옥, 목양, 영우 4품종(밥쌀용 2종, 사료용 2종)이며, 콩은 대왕2호, 대찬, 선풍(백태 3종), 신바람(나물용 1종) 4품종이다. 신청 단위는 벼 20kg, 콩 2kg이며, 공급가격은 벼 5만 4천 원~6만 원, 콩 1만 2천6백 원이다. 종자는 전량 미소독분으로 공급되며, 공급량 확정은 2월 말, 공급 예정일은 3월 중순이다.

인제군은 3월부터 6월까지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총 15회 69시간 동안 영농기초기술, 스마트팜, 농업경영, 마케팅 전략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수료자에게는 정책사업 가산점, 수료증,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2월 18일까지 인제군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배·사과 재배 농업인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었으며, 미이수 시 과수화상병 발생 보상금 감액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거나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교육 이수도 가능하다.

고양특례시는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한 총 400억 원 규모의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 사업은 AI,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이태원 참사와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같은 대형 재난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시간 유동 인구 모니터링 시스템,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도시 공간 시뮬레이션, 드론밸리 구축 등을 통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하지만 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추경 예산 확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