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23일,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잘 키우는 기술, 감정’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의 감정 이해 및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감 기술, 표현 방법, 훈육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부천시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해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원예치료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관심을 유도했다. 중간평가 결과,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의 심리적 반응 완화와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복숭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김임수 박사를 초빙하여 복숭아 재배특성, 정지·전정 요령, 주요 생리장해 예방법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사천시는 농업인의 가공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7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가공 기술과 상품 개발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향후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하여 시제품 생산, 창업,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파주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소규모 식품업체 12곳을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은 현장 지도, 법령 교육, 선도업체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업체 푸드원텍이 운영을 담당한다.

충북 진천군, 환경 기술 능력 부족한 지역 배출업소 6개소 대상 환경 기술지원 실시 예정. 10년 이상 경력 환경기술인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현장 방문, 방지시설 진단 및 운영 방법 지도, 노후시설 개선방안 제시, 환경법령 이행지도, 자율점검 참여 등 지원. 결과보고서 제공으로 시설개선 유도 및 환경오염과 법규위반 사전 예방, 환경 민원 해소 기대.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 활용 요리 교육을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식문화 전문가 정나래 강사가 맡아 표고버섯, 사과, 토마토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과정’ 교육을 운영 중이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및 가공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효과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농업인의 주간 영농 활동을 고려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에 진행된다. 농산물 사진 촬영 실습, SNS 관리, 콘텐츠 제작, 온라인 상점 운영 등 실무 중심 학습을 지원하며, 작년 수료생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여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10월까지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스마트 딸기 과정' 등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쌀 품종 '당찬진미'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22일부터 23일까지 시범단지 참여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요령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농가의 표준화된 재배 기술 실천을 유도하고 계약재배 시스템을 강화해 '당찬진미'를 당진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군 농가를 돕기 위해 4월 21일부터 3일간 농작업 대행 지원에 나섰다.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의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합동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아산시 농업기계교육팀 이선우 주무관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이용해 밭만들기 작업을 수행하며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도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현장 중심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 업무 분야 6개 과정으로 구성된 역량 강화 학습 동아리를 운영한다. 짝수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직원 육성을 통해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 및 시민들에게 향상된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상남도는 스마트팜 전문가를 육성하고 청년 농업인 유치를 위해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창업 보육센터' 제6기 교육생 52명을 모집한다. 20개월의 장기 교육 과정을 통해 초보자도 스마트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비 전액 지원,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기회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연계하여 도내 청년 농업인 유치에 힘쓰고 있다. 1기부터 5기까지 총 260명의 청년을 교육했으며, 수료생들은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농업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교육 품목에 가지를 추가하여 교육 선택 기회를 확대했으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