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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식품(첨가물)제조업체 대상 맞춤형 상담․기술자문 제공

AI 요약파주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소규모 식품업체 12곳을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은 현장 지도, 법령 교육, 선도업체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업체 푸드원텍이 운영을 담당한다.

파주시, 식품(첨가물)제조업체 대상 맞춤형 상담․기술자문 제공
파주시는 식품업체 자체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품 관련 법령 위반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소규모 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1:1맞춤상담 및 기술자문 서비스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들에게 안심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있다. 자체 재원이 충분치 않아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기 어려운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들에 서비스 지원을 집중제공할 계획으로, 식품전문 상담‧자문서비스업체인 푸드원텍이 서비스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대상은 최근 2년간 위생관리등급평가에서 중점관리업체로 평가된 업소, 2023~2024년 신규등록한 업체, 식품위생관리 교육이나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업소(연간 매출액이 낮은 순으로)다.

파주시로부터 지원을 받기를 희망하는 제조업체는 이달 30일까지 파주시 위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업체 중 12곳을 선정해 현장상담 및 기술자문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핵심 내용은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현장 지도, 주요 위반사항 및 위생관련 법령 교육, 선도업체 현장견학 등이다. 참여하는 업체에게는 1:1 맞춤 상담과 기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며 필요시 관련 법령이나 식품 관련 기준 및 규격 고시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법령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역량 강화는 파주시민들 뿐 아니라 전국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식품 안전 전문기관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원으로 식품업계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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