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평택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8회차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 정서적 소통, 인지기능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치유 활동을 포함하며, 스트레스 지수 측정을 통해 효과성 검증도 병행한다. 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농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월 24일부터 약 8억 3,500만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반도체 전·후방 기업을 대상으로 '저전력·고성능 첨단반도체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2개 과제로 구성되며, 기술 경쟁력 제고, 일자리 창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24일부터 현장 중심 업무 능력 강화를 위한 직원 역량 강화 학습 동아리를 운영한다. 농촌지도직 직원 30명이 벼·밭작물, 과수, 채소, 스마트팜 등 농업 분야와 보고서 작성 등 일반 업무 분야 6개 과정을 학습하며,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자체 학습 계획 결과물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분야별 전문 직원을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여 시민에게 더 나은 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15년 이상 지역 산업현장에서 종사한 숙련 기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2일부터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증서와 명장패, 그리고 5년간 매월 5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명장 제도 설명회는 5월 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진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업안전 담당자 및 기간제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산업재해 사례, 위험성평가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되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안전 관련 교육을 확대하여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성군, '고성대표먹거리' 판매업소 4곳 추가 선정, 기술이전 및 컨설팅 실시… 고성본전비빔우동, 고성팥물도넛 등 지역 특화 먹거리 상품화 사업 추진

고흥군은 키위 재배 농가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송풍형 인공 수분기를 활용한 ‘키위 인공수정 연시회’를 개최했다. 송풍형 인공 수분기는 작업 시간 단축 및 노동 강도 감소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는 23일, 국공립어린이집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잘 키우는 기술, 감정’을 주제로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의 감정 이해 및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감 기술, 표현 방법, 훈육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부천시는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사회적 약자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위해 농업 사회복지 연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 경증치매환자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원예치료 체험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관심을 유도했다. 중간평가 결과,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의 심리적 반응 완화와 스트레스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산군은 7월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복숭아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한 김임수 박사를 초빙하여 복숭아 재배특성, 정지·전정 요령, 주요 생리장해 예방법 등 실질적인 재배 기술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사천시는 농업인의 가공기술 향상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7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은 가공 기술과 상품 개발 노하우를 습득했으며, 향후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하여 시제품 생산, 창업,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파주시는 5월부터 6월까지 소규모 식품업체 12곳을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컨설팅은 현장 지도, 법령 교육, 선도업체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업체 푸드원텍이 운영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