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최고점을 기록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교육특구 양천' 비전 아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공교육 지원, 포용적 문화예술 정책 등을 추진해왔다.

홍성군이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 어린이집, 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총 50개 기관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문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여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제천시가 6,078명의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연차별로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며, 핵화생방 대응,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집합교육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제천문화회관에서,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민방위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교육이 중단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용인특례시와 hy(구 한국야쿠르트)가 지역 중·고등학생 대상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hy 중앙연구소 견학, 직무 현장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얻게 된다.

거제시보건소는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장애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이해'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정책 및 제도 이해, 실제 자립 과정 정보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립지원 정책 이해와 자녀 미래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4월 15일, 5~7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코칭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 놀이'를 주제로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그림책 읽기 및 놀이 중심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10팀을 모집한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이 지역사회 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바리스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교육 사다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커피프린스 남양주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복대학교는 실습 공간과 강사진을, 복지관은 교육생 모집과 사후 관리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전문 바리스타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틈틈클래스' 학습 크루를 상시 모집한다. 신청 크루가 직접 학습 주제, 내용, 장소를 정하는 주도적 학습 모델을 도입했으며,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AI 시대를 맞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창업 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창업가 진성화 씨가 강사로 나서며, 4월 20일 오전 10시 센터에서 열린다.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센터 홈페이지 '꿈하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화성특례시가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4개 구청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 예방 방안, 행정처분 사례, 신규 보육사업 안내 등 전문적인 교육이 제공되었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가 중장년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40세 이상 수영구 거주 여성이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울릉군이 관광 시즌을 앞두고 식품위생업소 영업자 49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 교육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