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MZ세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 편식 개선 및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4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가정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여성회관이 여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개설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전산회계 2급)' 교육이 높은 경쟁률 속에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4월 1일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9주간 이론 및 실무 교육과 함께 AI 활용 특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취업 실무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군은 지속적인 구직 상담 운영을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순창군이 교육부 공모사업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형 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포함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생학교', '달리는 배움터'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목포시가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 이해, 인지선별검사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곡성군이 벼농사철을 앞두고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사전교육을 4월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상 변화로 증가하는 깨씨무늬병 발생에 대응하고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토양 지력 향상과 적정 재배 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4월 15일부터 5월 말까지 볍씨 온탕소독장을 운영하여 종자 전염성 병해 방제에도 힘쓸 예정이다.

곡성군이 블루베리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유통 동향 및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베리베리팜 임채섭 대표와 농업마이스터 김관후 강사가 강사로 나섰다. 곡성군은 블루베리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2031년까지 출하량 525톤, 생산액 14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중구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인천영종구문화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영종구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신규 문화예술교육사 채용도 진행 중이다.

부평구문화재단이 4월부터 11월까지 부평 전역에서 생활권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문화예술교육 실험실, 낱낱'을 운영한다. 인천문화재단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지역 자원과 수요를 반영한 부평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 대상 확대 및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을 강화한다. 각 권역별로 고령층, 어린이, 유아,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이 진행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육' 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피로 해소 혈자리 및 운동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분기별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라는 주제로 개인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고 손 세정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거창군 가조면은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30여 명의 주민, 교사, 구치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함양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는 사과반 1개 과정을 운영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다축 사과 재배, 생리장해 대응 기술, 하계 과원 관리 등 농가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신청은 4월 13일까지 함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하며, 관내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