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20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기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 동물 및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학교를 방문해 생명 존중, 동물과의 소통, 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 등을 교육하며, 오는 4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11월까지 진행된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 간 유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지역 가족센터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가족 유형에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 금정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도모하고,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 이해와 상황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하반기에는 관리직 대상 추가 교육도 예정되어 있다.

구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아동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동학대 개념, 신고의무자 역할, 신고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교육부 주관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고 보조금 5천150만 원을 확보했다. 기초문해, AI·디지털 문해, 생활문해 3개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도 2개 분야에 함께 선정되었다. 진천군은 1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디지털 문해교육 강화, 인문교양 및 생활밀착형 교육을 포함한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사 및 운영 인력 수요 발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생 8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교육부터 면접 코칭,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올해는 공항 보안, 타일 실무, AI 시험인증 전문가, 공항 지상직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양천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진시가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외수입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과 단계부터 체납 관리까지 실무 전 과정을 다루며, 특히 과태료 부과 절차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실무 오류 방지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및 투약일수 상위자 272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약물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약물 오남용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수영구는 2026년 부산광역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호텔 서비스 실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하며,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4월 2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5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다양한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인다. 올해는 조향, 사운드, 무용 등 5개 분야에서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세외수입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부과대장 등록, 고지서 출력, 과오납 처리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교육으로 세입 확충 및 건전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가 고독사 위험 가구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은 이웃의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속한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