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향후 3년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및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라남도가 도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식생활·농식품 소비자교육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올해 사업비는 총 3억 8천만 원 규모로, 특히 식생활 교육 분야에서 1억 8천만 원을 증액하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텃밭 가꾸기, 지역 농산물 활용 조리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 이 사업은 아동, 청소년, 1인 가구,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필수 사업과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 사업으로 운영되며, 건강한 식재료 선택,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농식품 소비자 교육 사업은 원산지 표시 정착, GAP 인증 인지도 제고, 로컬푸드 소비 확대 등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교육 패러다임 전환에 맞춰 교사 간 협력과 공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적용을 위한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대구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학생 대상 '또래상담자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또래 간 건강한 관계 형성 및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목표로 하며, 참여 대학생들은 향후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하여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와 같은 특화 모델 및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선군이 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아라리 해커톤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이 협력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사회 환원'을 주제로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 교육 모델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로구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결핵 발생 대응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감염병 이해, 손 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요양병원 및 요양원 대상 결핵 교육은 5월 중 신청받는다.

홍성군이 지역 특화 벼 품종 '빠르미2' 재배 농가 대상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3억 원을 투입해 생산 기반을 구축하며 8월 조기 수확 및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햅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빠르미2'는 생육 기간이 짧아 이모작에 적합하고 비래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노동력 및 비료 사용 감소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안전·AI·실무' 3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동대문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6월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교육을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로봇 산업 중심의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직업교육혁신센터 운영과 미래 캠퍼스 조성을 통해 전 생애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여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안산시는 교육 기회 형평성 제고를 위해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 사업으로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저렴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는 전액 무료 지원한다. 또한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급하고, 85개교의 학교 시설(체육관, 운동장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하여 '생활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