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가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개발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정리수납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 물품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공간 효율성 증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농작물 판매 수익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장연면 거문마을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름다운 마을길 만들기' 벽화 사업을 통해 지역 화합을 도모한다.

충북 괴산군이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괴산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 실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수평적 직장 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괴산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증평군이 국제 유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여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성인 대상 체험형 자전거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자전거 이용의 긍정적 효과와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다. 군은 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안전망도 구축했다.

원주시가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다. 평일, 주말, 야간 교육을 병행하며, 참석이 어려운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전국 교육 일정을 조회해 참여할 수 있다. 1~2년차는 4시간 집합교육, 3~4년차는 2시간 사이버교육, 5년차 이상은 1시간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이버교육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스마트 민방위 교육 홈페이지에서 수강 가능하다.

부산 금정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부산문화재단 주관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시비 3,48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 1명을 채용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개발 및 운영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다양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채용 공고는 4월 중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되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자 중 3년 이내 또는 만 39세 이하 지원자를 우대한다.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화나라! 예술마법사!'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화를 기반으로 미술, 연극, 영화,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영상 동화 제작 및 상영, 협동 창작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생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일 오전 10시부터 둔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지역 주민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취업 지원 교육훈련 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서구에 주사무소를 둔 법인, 비영리단체, 직업교육훈련기관이 신청 가능하며, 총 2,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계획의 취업 연계성, 예산 적절성, 취업 기회 제공 역량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이달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중랑구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대상별 맞춤형 환경교육과 함께, 환경기념일 연계 실천 캠페인 '녹색지구 도전 잇기'를 운영한다. 특히 4월에는 '#종이는 나무지(紙)' 캠페인을 통해 이면지 사용 등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며, 이는 2025 서울 서베이 환경·에너지 절약 시민참여 분야에서 중랑구가 전년 대비 16계단 상승한 6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 주민자치회가 한성대학교와 협력하여 헌혈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헌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주민, 학생, 교직원 등 51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했다.

구로구가 구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로구보건소 9층 상설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무료로 정기 운영한다. 교육은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포함하며, 30명 미만 단체는 참여 가능하고 30명 이상 단체는 별도 문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신청은 구로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서울특별시 공공예약서비스에서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음성군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외국인 화재안전 교육 플랫폼 '모두의 안전, 함께하는 음성'을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공동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플랫폼은 외국인 비율이 높은 음성군의 특성을 반영하여 영세사업장 외국인 주민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AR 소화기 훈련, 긴급 SOS 기능 등 실무 중심의 6개 국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별도 예산 없이 개발되어 예산 절감과 스마트 행정 기반 마련에 기여했으며, 접근성을 높인 PWA 방식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