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이 4월부터 11월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행복한 숲, 함께 만드는 초록 지구'를 주제로 유아숲 체험과 목공 체험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생태 활동과 직접 소품을 만드는 목공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정서적 안정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높은 인기로 조기 마감되었다.

완주군이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교육 특강'이 5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특강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해결 방안과 지방자치단체의 특성을 반영한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등을 다루며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대구 달서구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공공근로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가며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이 경상남도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4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만 3~5세 유아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디지털 아라가야: 출동! 불꽃 수비대' 등 놀이와 체험 중심의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연수도 병행하여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함안군이 경상남도 광역 성인문해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함안 할매들이 전하는 평생 손 맛 레시피 북 제작'과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을 기록하고, 예술 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문해교육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신원면이 여성민방위 기동대원 및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농촌 지역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거창소방서 신원119지역대의 협조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이론 설명, 방수 시연, 소화전 점검 방법 안내, 현장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신원면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촌형 소화전 일제 점검도 병행하여 시설 유지·관리 강화 및 주민 교육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부여군이 봄철 대형 산불 예방 및 초동 진화 체계 확립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이론 교육과 산불진화 실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감시원의 직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제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는 산불 감시 및 신고 요령, 산불 확산 원리,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이론 교육과 산불진화차 및 개인 진화 장비 사용법, 현장 무전 연락 체계 점검 등 실습 훈련이 포함되었다. 부여군은 산불 취약 지역 감시원 집중 배치, 논·밭두렁 소각 행위 단속 강화, 산불 가해자 엄중 처벌 방침을 밝혔다.

김해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청백-e'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연계·대조하여 오류 및 비리 징후를 자동 모니터링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김해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교육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가가호호'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거점 공간에서 가족 단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양구군보건소가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금연 및 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흡연과 음주가 군 생활 적응 및 안전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금연 실천 방법, 음주 폐해, 절주 전략, 스트레스 관리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도모한다.

횡성군 보건소가 기후 온난화로 증가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농촌 일손을 돕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4월 한 달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증상, 보호구 착용, 작업 후 관리, 진드기 제거 방법 등을 다국어 자료와 함께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썼다.